4만 4000여종 화학물질 유해성 등 상세 정보 제공
▲화학물질정보시스템 모바일 앱 주요 화면(사진=국립환경과학원 제공)
국립환경과학원은 어려운 화학물질 정보를 손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화학물질정보시스템 모바일 앱’을 개발해 1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앱을 통해 스마트폰 이용자는 4만 4000여종의 화학물질에 대한 목록 및 유해성 정보, 화학물질 관련 국내 법령 등을 담은 화학물질정보시스템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화학물질정보시스템 모바일 앱’에서는 기존 시범서비스에서 제공하던 규제별 물질검색, 일반정보, 함량정보, 고시정보 등 4개 항목 외에 물리·화학적 특성, 생태독성 등 7개 항목을 추가해 총 11가지의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사용 방법은 메인화면의 검색창에 화학물질의 국문명, 영문명, 미국 화학회의 ‘화학물질 고유번호(CAS 번호)’ 등을 입력해 검색한 후 원하는 물질을 선택하면, 상단 메뉴를 통해 물질에 대한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상단의 각 메뉴에서는 화학물질의 규제번호, CAS 번호, 분자식, 구조식 및 규제물질의 함량 정보 등 일반적인 물질정보와 국내 규제정보에 대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물리화학적 특성, 환경거동, 생태독성, 인체건강독성, 물질안전정보 및 분류표시 정보 등을 추가로 제공해 화학물질의 독성, 위해성에 관한 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다.

‘화학물질정보시스템 모바일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화학물질정보시스템(NCIS)’ 등으로 검색하면 설치해 이용할 수 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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