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창조냐 진화인가 많은 논란은 끝나지 않는다. 인간 누구나 건강하게 오래살 수 있기를 바라고 죽어서도 영원히 살고자미라등 불치병을 의·과학이 더 발전한 때가 되면 해동하여 더 영원히 살고 싶어 한다. 결국 영생을 누리고 싶은 인간의 욕심이다. 과학논리로 진화를 설명하고 있으나 완전하지 않은 것은 많은 것들이 있다. 진화란 말 그대로 생명체들이 계속 진화되고 있어야 하는데 침팬지가 진화되어 인간이 되었다는 구체적인 뒷받침 할 확인되지 않은 부족한 근거가 전부다.

 

전 우주에서 말하고 생각할 줄 아는 인간을 창조하셨다는 근거는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창조를 부정하기 위한 수단이 되어버린 진화는 과학이 발전할수록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 진화가 아닌 이미 설계된 유전자설계도 대로 살아간다는 것을 게놈(Genom)지도로 알게 되었는데도 진화를 주장한다.

 

아직 인간의 뇌에 대한 것을 다 알지 못한 상황에서 인간의 마음과 뇌의 명확한 구분도 못하면서 뇌 연구로 밝혀진 한계만큼 누리고 산다. 뇌손상으로 나타나는 기능을 못하면 인간이 주인인지 뇌가 주인인지 경계가 모호 해진다. 대표적으로 치매는 인격을 가진 한 개체에서 뇌손상만큼 뇌에 종속되어 주체가 바뀌어 인성 보다 뇌 상태로 돌봄 없이는 불가하다. 회복을 위해 갖가지 방법들을 동원해볼 뿐이고 인간이 피조물로 창조되었다는 것에 대한 도전이 계속 될 뿐이다. 뇌를 다 이해할 수 없는 현실에서 인간의 한계다.

 

과거와 비교해 의학이 진리처럼 되었던 것들이 의·과학발전으로 아닌 것이 되고 있는 것은 많은데 솔직한 고백은 없다. 각 시대의 한계 속에서 결국 벗어나고자 인간의 죽음 속에서 발전의 길을 찾아 가고 있다. ·과학의 맹점 중 하나가 완벽하지 않은 가정에서 시작한 결과로 정한 기준이나 자격이 없으면 생명존중을 위한 안전을 핑계로 수용하지 않으려 한다.

뇌손상으로 나타나는 비정상적인 행위를 바로잡게 하기위해서 아는 만큼 약물과 수술 등의 억제로 회복을 꿈꾼다. 뇌손상만큼 남아있는 뇌세포를 교육 하고 훈련할 생각보다 뇌손상을 치료해서 기능을 돌려보려고 노력하지만 그 노력이 오히려2차 손상엔 관심이 없다. 그만큼 모른다는 인간의 한계의 반증이기도 하다.

 

뇌손상으로 인한 완전 혹은 편마비 등과 같은 부위별로 나타나는 장애를 회복하기 위한 재활의학이 있다. 진단 후 수술 등 처치로 생명을 살리고 남아 있는 잔존기능을 극대화로 회복을 위한 더 좋은 재활방법이 있는지 연구하고 찾는데 인색해서는 안 된다. 뇌손상으로 인간이 주체가 되어야 하는데 종속되고 마는 삶이라면 마음은 무슨 역할을 하는 것인지 시급히 고민해 봐야 한다. 막상 장애를 가지면 뇌손상으로 인한 장애극복에 마음은 종속되어 따라 가는 역전이 생긴다. 이때부터 뇌가 인간의 전부인지 마음인지 고민 할 사이 없이 나타나는 현상의 회복에 급급하게 된다. 뇌 상태대로 살아갈 수밖에 없긴 하지만 그 뇌를 조종하는 마음은 누가 어디서 위로받고 치유를 해야 하는지 새로운 정립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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