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항상 걱정과 염려로 마음을 아프게 하던 어르신들을 위한 기저귀가 비닐성분 재료로 통풍이 안되고 흡수력 또한 없어 요로감염과 짓무르고 욕창에 쉽게 노출될 뿐만 아니라 착용감까지 너무 어렵게 하고 있었습니다.
순수한 펄플제료로 이 모든 것을 해결 하고 기존 비닐 기저귀와 가격이 같거나 저렴하기까지 하여 보급에 앞장서기로 하고 하여 방문을 하여 김동수 대표님과 박대성과장님의 협력사업으로 함께 하기로 하렸습니다.
사진은 김동수 대표님과 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