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년 동안 전국의 전 분야에 걸친 우리사회 속에서선진복지구현을 생각하고 그렇게 만들어 보고자 노력해 왔다. 이제는 맹목적인선진복지따라잡기로는 많은 것들을 경험하면서 얻게 된미래복지를 말하고 행동해야 한다는 결론이다.

전 세계적으로 선진복지방향으로 생각하고 움직임에 끈임 없는 의구심이 있었다. 선진복지국가라 해서 보편적 복지는 충족하고 있는가? 보편적 가치는 국민이면 누구나 차별 없이 해당되는 가치만큼 누리거나 가질 수 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이라면서 창의성을 억압을 하고 있는 교육은 아닌가를 냉철히 생각하지 못했다면 미래사회의 이슈로 떠오르는 창의성교육을 할 수 없을 것이다.

이와 같이 미래복지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선진복지의 틀에 끼워 맞추려고 했지 미래복지사회 전체를 생각하지 못한 만큼 성취할 수 없음은 불을 보듯 하다.

복지의 대상을 순수한 사람중심이 아닌 포지티브 적 혹은 네거티브 적 복지로 나누어 생각하는데 문제가 있다. 이것들을 하나로 합친 복지가 미래복지의 출발점이다.

세계가 사람중심의 미래 사회복지구현을 말하고 성취하려고 했다면 국가와 인종과 종교간 극력한 싸움이 지금보다는 적었을 것이다. 세계화니 글로벌화라는 말이 나오면서 분쟁과 경쟁은 심화되어 가는 현실이 반증해 주고 있다. 정작 세계는 하나 된다는데 차별과 양극화의 심화를 어떻게 설명을 할 것인가? 복지국가는 누구나 행복을 단보해 주지 못하더라도 죽음 앞에서 만이라도 외롭지 않아야 한다.

   

본회가 유독 신자유주의자들을 맹렬하게 성토하는 이유다.

미래 복지사회구현과 정반대가 신자유주의가 주장하는 시장경쟁논리이기 때문이다.

이들은 경쟁에 맡기면 된다고 하는데 세계금융대란에서 독점적 행위로 세계가 혼란 속으로 무너지는 것을 보면서도 이런 주장을 보면 배짱은 살만하다. 자유에는 그에 맞는 책임을 다할 때 비로소 이룰 수 있는 것인데 아닌 것을 계속 주장하는 이들이 있어서는 미래복지구현은 요원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말하는 자유와 평등과 인권이 지켜져야 한다는 것을 모르는 바보는 없다. 우리 스스로 지켜지고 있다고 믿는 분들이거나 아님 지켜지기를 원하지 않은 사람들 뿐 이다. 미래복지를 말하면서 신자유주의를 말하지 않고 갈 수 없는 이유다. 심지어 기독교 지도자들 중 신앙의 자유를 선과 악은 구분하면서도 성스러워야 할 지유까지 세상 것들과 동일시해서 사용한 결과다. 미래복지의 출발은 창조자가 부여해 주신 사람이면 누구나 존귀함에서 출발해야 한다.

 

진화는 자유라는 고귀한 가치를 자유 시장경제라는 욕심에 그럴듯하게 자유를 붙여 영혼을 피폐하게 하여 사람들의 행복과 영원하기를 바라는 영혼의 안식까지를 스스로 무너지게 하고 있다. 입으로는 사랑을 말하면서 경쟁에 공평함도 없는 것을 알면서 자신들의 욕심들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회를 혼란케 하는 교묘함으로 하나님의 원리를 혼동케 하고 있다.

선진복지구현이 경쟁을 유발시켜 미래복지발전은 있을 수 있으나 미래복지구현을 위해서는 자유와 평등을 가장한 선진복지라는 미끼에 불가함을 깨달아야 한다. 지금부터라도 경쟁사회가 어려운 분들 없이 생활하다 잘 죽을 수 있는 복지구현이 되도록 제도와 시스템을 바꿔나가야 한다. 조금의 답을 가진 본회가 나서야 할 때 이유입니다.

 

해처럼달처럼사회복지회 sunlikemoon.net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