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못 만나게
되면 우정은 소원해진다.

희미한 추억이 되어 버리기도 한다.
나무는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르는 것이 더욱 어렵고 보람 있다.

친구는 그때그때의 친구도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정말 좋은 친구는 일생을 두고 사귀는 친구다.

우정의 비극은 이별이 아니다.
죽음도 아니다.

우정의 비극은 불신이다.
서로 믿지 못하는 데서 비극은 온다.

"하면 되고 안 하면 안 되고"

『인연 因緣』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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