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보건복지부 인스타그램’이 국내 최대의 디지털 Award 행사인 2019 ‘&Award(앤어워드)’에서 정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부문 최고 등급인 ‘GRAND PRIX(그랑프리)’를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2019년 2월 개설된 ‘보건복지부 인스타그램’은 국민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보건복지 정책을 ‘국민의 시각’에서 이야기 만화(스토리툰)로 전달하며, 다른 정부기관과 차별화되는 방식으로 홍보 매체의 정체성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특히, 성별·세대 등 국민 생애주기 각각을 대표하는 등장인물을 독특한 화풍으로 개발했고, 다양한 정책의 혜택을 해당 캐릭터가 본인의 이야기처럼 생생하게 전달한다.

인스타그램 주요 이용 대상인 2030세대(아이를 키우는 부모, 사회초년생, 대학생 등)의 취향을 고려해 온라인·대중문화 등을 차용한 그림을 활용하는 등 국민이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정책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복지부 이경진 디지털소통팀장은 “이번 수상은 &Award(앤어워드) 소셜 미디어(SNS) 부문에서 정부·공공기관 최초 수상이라는 점에서도 의의가 크다”면서 “앞으로도 인스타그램 등의 SNS를 통해 일방통행적 정보 전달이 아닌, 국민이 공감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소통을 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박제성 기자(
do84053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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