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지 못하는 교육은 교육이 아니다 라고 말을 한다. 꿈은커녕 우리아이들에게는 5.6십년 전 먹을 것이 없고 산아재한 없이 생기면 낳아 보통 한 가정은 5명의 형제자매들이 있을 때의 꿈과 비견하면 잘사는 지금의 아이들에겐 꿈이 없다고 볼 수 있다.

꿈이 없을 수는 없다. 다만 부딪쳐 보지도 못하고 좌절로 꿈이 없어지기도 하지만 사회성을 배울 수 있는 형제자매가 3명이상 일 때 사회성을 기르는 첫 시작인데 하나 둘이 전부다. 교육은 올바른 사회인으로 만들어 국가발전을 함께 만들고 누리는데 궁극적 목적이라 할 수 있다. 더욱이 가정교육은 생각할 수 없다. 부모모두 생활전선에 나가야 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3세대가 살던 가정이 없어져 조부모님만이 가질 수 있는 내리사랑조차 배울 곳이 없다.

이런 현실에서 창의와 창조적 미래를 말하는 우리다. 교육을 목적으로 하는 학교는 목적이 대학이 다다. 학력수준으로 보면 우리나라도 세계 선두라고 한다. 이런 나라가 저 출산과 자살률 1위다. 그 뿐만이 아니라 교통사고 등 기초질서를 안 지켜 각종사고부분은 대부분 최상위를 달린다.

우리교육 목표는 대학진학이 전부다. 대학이 목표라면 대학이 무엇을 위해 필요한지 논의조차 없이 오직 신분상승과 취업을 위한 수단에 불가한 교육이다. 몇 년 전 교육부에 직업소개와 접하여 경험해 보고 선택할 수 있는 제안을 한 적이 있다. 답으로 직업교육을 하고 있다고 하고 들어보려는 진지함도 없다.

복잡다양 한 미래사회를 예견한 갖가지 교육 형태와 방법들이 아이와 부모들을 현혹시킬 뿐이다. 우리교육은 솔직함도 없다. 과거 선진교육제도모방에서 이젠 선도할 수 있는 제도나 방안을 가져야 하는데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가 있다. 그동안 모방에만 급급했지 그 교육제도를 뒷받침 하고 있는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와 전체적인 복시시스템을 고려하지 않은 모방이었다.

우선 선행해야 할 것이 가정회복이다. 가정회복을 위해서는 주택과 소득으로 부양할 수 있는 조건일 때 결혼과 출산증가로 가정교육의 기본적인 조건이 된다. 아울러 현사회가 걱정 하는 고령화 사회문제도 많은 부분 가정에서 감당할 수 있는 것이다.

한 일간지의 칼럼에서 1948년 이후 70년간 정부 조직개편이 61번 시행됐다고 한다. 요즘은 매 5년 새 정부가 들어설 때마다 새롭게 조직개편을 하면서 정책변경이 반복적으로 이뤄진다.

교육은 백년대계라 하면서 정책과 시책이 매번 바뀌게 된다. 앞뒤가 맞지도 않을 뿐 아니라 원칙 없이 자주 변하면 미래 뿐 아니라 각 가정이 먼저 악영향을 받게 된다. 가정을 바로 세울 수 있을 때 교육제도나 세계흐름이 변해도 흔들림이 없다. 교육으로도 해결 할 수 없는 것이 가정교육일 정도로 어렵다. 교육을 말하기 전 가정교육을 배울 수 있는 정책과 제도를 우선해야 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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