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19 정부합동평가’에서 6년 연속 ‘최우수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2019 정부합동평가’는 국정운영의 능률성·효과성 및 책임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방정부가 행하는 정책 등을 행정안전부와 관계 중앙행정기관이 합동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평가분야는 5대 국정목표, 17대 국정전략, 43대 국정과제, 156개 지표로 서울시가 진행한 25개 자치구별 실적 평가 결과, 우리구는 자치구 해당 정량지표 70개 가운데 45개 지표에서 목표를 달성해 상위 30%에 해당하는 최우수등급(S등급)에 선정됐다.

특히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율 ▲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 신청률 ▲지역 사회서비스 제공 확대율 ▲신규 수급가구 발굴 및 기초보장 사각지대 해소 ▲영유아 완전 접종률 ▲국공립 어린이집 이용률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에 서울시로부터 재정인센티브도 함께 교부받는다. 

그동안 구는 실적향상을 위해 모든 정량지표에 대해 매월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추진전략 보고회를 개최하여 부진지표에 대한 보완대책을 마련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6년 연속 최우수등급 선정은 시정 전 분야에서 우리구의 우수한 행정역량을 인정받은 의미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소통하는 열린 행정으로 구민의 삶의 질을 높여 진화하는 동작구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손수경 기자(
010tnrud@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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