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끝자락에 선 우리 자화상

우리가 숨을 쉬는 것은 살아있다는 것이고 멈추면 생을 마감하다는 것은 누구나 안다. 나이 들어 노인병원에서 휠체어를 타고 어디를 바라보고 있다.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매일 어려운 분들을 보며 사는 이유로 지나치려다 궁금하여 후진하여 물어보았다. 귀찮듯이 손을 내젓는다.

아마도 살아있다는 감사 보다 돌아갈 때 아무것도 가져갈 수 없는 미련이나 욕심은 없기를 기도 하며 지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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