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6월 인구동향 발표
올해 6월 출생아는 2만4051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306명(8.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은 2019년 6월 인구동향을 28일 발표했다.

시도별 출생아 수는 전년동월에 비해 세종이 증가 그 외 모든 시도가 감소했다.

2분기 출생아 수는 7만5448명으로 전년동기보다 6592명(8.0%) 감소했다. 2분기 합계출산율은 0.91명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0.07명 감소했으며 모(母)의 연령별 출산율은 전년동기에 비해 25-29세와 30-34세는 6.0명, 35-39세는 2.1명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산순위별 출생아수 구성비는 첫째아는 1.2%p 증가, 둘째아는 0.8%p 전년동기보다 감소했다.

부모의 평균 결혼생활기간은 3.62년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0.06년 증가했으며 첫째아 출산시 평균 결혼생활기간은 2.29년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0.13년 증가했다.

시도별 합계출산율은 전년동기에 비해 강원(0.02명 증가)을 제외한 모든 시도에서 감소했다.  

6월 사망자 수는 2만3001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93명(1.7%) 증가했다. 시도별 사망자 수는 전년동월에 비해 서울, 대구 등 9개 시도는 증가, 부산, 인천 등 8개 시도는 감소했다.  

2분기 사망자 수는 7만1544명으로 전년동기보다 976명(1.4%) 증가했다.

2분기 조사망률(인구 1000명당)은 5.6명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0.1명 증가했으며 85세 이상에서 전년동기대비 남자 7.7명, 여자 4.6명 감소했다.

사망자의 연령별 구성비는 전년동기보다 85세 이상에서 남자는 0.8%p, 여자는 1.5%p 증가했다. 

시도별 조사망률은 전년동기에 비해 대구, 인천 등 11개 시도는 증가, 서울, 부산 등 3개 시도는 유사, 울산, 세종 등 3개 시도는 감소했다.

6월 혼인 건수는 1만7946건으로 전년동월대비 2664건(12.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혼인 건수는 전년동월에 비해 17개 모든 시도에서 감소했다. 2분기 혼인 건수는 6만1027건으로 전년동기보다 5189건(7.8%) 감소했다.

일반혼인율은 전년동기에 비해 남자는 1.0건, 여자는 0.9건 각각 감소했으며 연령별 혼인율은 전년동기에 비해 남자는 30대 초반에서, 여자는 20대 후반에서 가장 크게 감소했다. 

혼인종류별 혼인 건수는 전년동기보다 남자 초혼은 4156건(7.4%), 재혼은 1074건(10.4%) 감소했다.  

시도별 조혼인율은 전년 동기에 비해 서울, 부산, 대구 등 16개 시도는 감소한 반면, 강원은 유사했다.  

6월 이혼 건수는 8685건으로 전년동월대비 90건(1.0%) 증가했다. 시도별 이혼 건수는 전년동월에 비해 부산, 대전, 세종 등 9개 시도는 증가, 서울, 대구, 인천 등 8개 시도는 감소했다.  

2분기 이혼 건수는 28094건으로 전년동기보다 1108건(4.1%) 증가했다.

일반이혼율은 전년동기에 비해 남녀 모두 0.2건씩 각각 증가했으며 혼인지속기간 20년 이상은 전년동기보다 954건(10.2%) 늘었다.

시도별 조이혼율은 부산, 대구, 세종 등 11개 시도에서 증가한 반면, 광주는 감소, 서울, 인천, 대전 등 5개 시도는 유사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
pj9595@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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