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5년간 291조 투입
국방부가 군의료체계를 개선한다.


국방부는 향후 5년 간 군사력 건설과 운영 계획을 담은 '2020~2024 국방중기계획'을 수립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국방중기계획에 책정된 소요재원은 290조 5000억원이다.

국방부는 오는 2021년부터 병사 단체 실손보험 도입하고 민간병원 진료승인 절차를 간소화해 장병진료여건을 증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군병원은 특성화와 효율화 한다. 수술집중병원(수도‧대전‧양주) 외 나머지 군병원의 경우 요양‧외래‧ 검진 등으로 기능조정 및 의료인력 재배치한다.

또한 오는 2020년부터 외상환자 치료를 위한 국군외상센터 운영한다. 응급환자는 소방 등 범부처 협력에 기반하여 골든타임 내, 최적의 의료기관으로 후송‧치료할 방침이다.

의무후송전용헬기 역시 내년까지 8대를 운영할 계획이며, 민‧관‧군 응급후송헬기 공동 활용을 통한 응급환자 후송에 적극 나선다.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
yjun8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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