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윤일규 의원,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 발의
병원간 진료정보를 교류할 때 전자서명이 기재된 전자문서를 제공하는 방법으로 의무기록을 열람할 수 있는 법안이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윤일규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4일 밝혔다.

전자의무기록은 종이에 기록했던 환자의 인적사항, 병력, 입·퇴원기록 등 환자의 정보를 전산화해 입력하거나 저장하는 형태를 뜻한다.

전자의무기록이 도입된 이래 전국으로 보편화되면서 의료기관간에 진료 정보를 교환하고 공동 활용할 수 있는 단계로까지 발전했다.

윤 의원은 “병원간 진료정보교류를 위해서는 전자의무기록을 모두 종이로 출력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으며 이 과정에서 분실이나 정보 유출 등의 위험성이 있고 발급비용에도 상당한 의료비가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에 전자서명이 기재된 전자문서를 제공하는 방법으로 의무기록을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
pj9595@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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