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역사의 굴레는 후손인 우리 모두가 마음과 힘을 합하여 극복해 나가야 하는데 ‘친일 역사청산’을 못한 제일 큰 걸림돌을 넘지 못하고 있다. 21C 새 천년을 정보화 사회로 세계는 국경 없는 세상이 되었다며 떠들썩했다. 그러나 하나 되어간다는 것을 말과 달리 현실은 자국 이익을 먼저 생각하는 보호무역으로 쉽지 않은 일임을 말해주고 있다.

밤이 지나면 새벽이 오듯 공간을 넘는 위성과 광통신을 통해 정보들은 이미 선점을 위한 보이지 않은 전쟁을 하고 있다. 이런 급변하는 현실에서 일제침탈의 반성과 책임소재를 묻지도 따지지 못하고 있어 우리 미래가 앞으로 나갈 수 없게 하고 있다는 자각조차 희미해지고 있다.

선각자가 아닌 보통의 상식적인 선과 악의 구분과 부정부패 청산을 하지 않고서 국가 안위와 발전은 요원함을 알고 청산하고자 ‘반민특위’를 하려 했는데 적 패자들로 인해 지금도 가로막고 있다. 오죽하면 단일민족임을 앞세워 분열을 막고 발전의 동력으로 삼고기여한 점도 있으나 뻗어나갈 수 없게 하고 있어 심히 걱정이다. 이들은 정치, 사회, 문화도 부족해 사법과 언론과 심지어 역사학자 증 곳곳에서 민족적 사회적 빚을 갚을 생각은 고사하고 인성파괴와 부채만 늘리고 있다.

친일 침략과 달리 6.25전쟁으로 나라를 잃어야 하는 때 2차 대전을 끝내고 어렵던 유럽과 세계 각국들의 참전으로 지금의 우리가 공산화되지 않고 자유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었다. 우리 역사를 망가트린 일본과 친일들은 우리의 불행을 통해 경제발전과 우리 기득권들을 지금도 끝까지 이념과 악한 자본들로 미래를 막고 있다.

이 파렴치한 일본 정부와 친일 자들은 빚을 안 갚는다고 우리가 같아서는 결코 안 된다.

우리의 불행을 막기 위해 희생하셨던 참전 국가 노병들은 자신들은 어렵게 된 지금까지도 우리나라에 다시 전쟁이 난다면 병들고 늙었지만 참전하신다는 마음으로 사신 다고 한다. 우리가 일본 정부와 친일부역자들처럼 은혜를 몰라서는 그들과 같다.

우리만이 잘해서가 아니라는 말이다. 아직까지 참전한 분들과 그 가족들의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도 함께 해주고들 있었다.

어느 날부터 아프리카 아이들을 돕는 방송을 보면서 나 역시 매월 3만 원 한 구좌를 하고 있지만 사정이 허락한다면 더 드리고 싶다. 구제가 아닌 참전에 대한 빚을 작게나마 갚고 싶은 마음에서다. 3만원 한 구좌를 하고 있지만 사정이 허락한다면 더 드리고 싶다. 구제가 아닌 참전에 대한 빚을 작게나마 갚고 싶은 마음에서다.

참전용사들도 나라 사정에 따라 달라 궁핍하게 살아가는 자국의 참전용사촌도 개인이 감당하는 나라들도 있다. 아직도 부상으로 침대에만 누어계신 분들도 계시고 자손들은 학비는 물론 학용품조차 없어 작은 우리 선교 단체에서 일부 빚을 갚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반성하게 된다.

침탈한 일본과 친일부역자로 아직도 국가와 국민들에게 빚을 더하게 하고 있는 이들은 분명한 역사청산조차 안 하고 못하게 하는 인면수심인 자들과 다를 것이 없다.

이제라도 참전 국가와 용사들을 찾고 빚을 갚아야 한다. 우리가 빚을 갚을 때 일본과 친일부역자들의 죄 역시 밝히 드러나 반성의 기회로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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