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 재학생이 결핵 확진 판정을 받아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22일 역학조사를 진행한 결과 결핵 확진 환자 A재학생과 접촉한 사람이 140여명으로 파악된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이달 중순 기침 등 증세로 병원을 찾았다가 결핵이 의심돼 관련 검사를 실시하고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보건당국 측은 "내달 2일 접촉자를 대상으로 결핵검사와 잠복결핵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했다.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
yjun8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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