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보수와 진보의 사전적 의미와 보편적으로 나누는 기준과 우리나라 보수와 진보의 기준이 너무나 따르다. 특히 정치권에서 보수와 진보라 나누는 것을 보면 정치권의 역사의식과 보수․진보와 관계도 없는 이념적인 프레임까지 덧씌워 마녀사냥까지 서슴지 않고 있다.

대의기관으로 국민을 대변하기보다 자당의 당리당락에 따라 상정해 계류된 것 1만여 건은 모양만 있고 책임은 국민들에게 전가하는 현실이다. 우리정치인들의 무능에서라기보다 좌와 우로 이념적으로 나누어 친일을 가리는 일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일제침략으로 독립군과 국민들을 억압하는 일제앞잡이 노릇을 한 대표적인 친일 자들인 검경과 판사와 언론들까지 청산하기 위한 반민특위까지 이들로 인해 무산된 결과가 보수와 진보에 대한 개념조차 다르게 만들었다. 6.25사변을 맞아 공산당을 좌익으로 자신들은 우익으로 보수라 하고 좌는 공산당프레임을 씌워 진보의미를 호도해 왔다.

우리나라는 보수와 진보를 자기들 멋대로 나누고 평가한다. 사전적 보수는 새로운 것이나 변화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기보다는 전통적인 것을 옹호하며 유지하려 함이라고 한다. 또 하나의 의미는 현재 사회를 그대로 유지하거나 점진적인 발전을 원하는 입장 및 사람들을 말한다. 사전적 진보는 역사 발전의 합법칙성에 따라 사회의 변화나 발전을 추구함이라고 한다. 또 하나의 의미는 현재 사회에 대해 급진적이고 개혁적인 성향의 입장 및 사람들을 말한다.

현재 우리정치가 사용 하는 보수는 사전적 의미와 언행을 보면 다르다. 세계에서 보수는 우로 진보는 단순히 좌로 나누고 부른다. 우리가 사용하는 보수와 진보는 친일 자들은 6.25사변 때 우익과 좌익인 빨갱이프레임을 씌워 사용하는 아주 큰 잘못을 하는데 바로잡는 사람들이 없다. 이런 현실에서 낙태가 죄다 아니다 헌법재판소까지 나서야 한다. 임신과 출산은 고사하고 성교육조차 미진한 현실 속에서 미성년 성 조차 지키지 못한 책임을 모든 여성의 죄로 법을 운운하고 있다.

해방 후 헌법을 기초로 만들어진 공정하고 평등해야 할 법이 있음에도 수많은 국민들의 정권유지를 위해 억울하게 억압받고 죽기까지 했다. 지금도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보수와 진보와 전혀 다른 우와 좌를 우익과 좌익의 이념 프레임으로 호도 하는 현실이다.

낙태가 죄냐 아니냐가 문제가 아니라 우리정부와 사회를 보수와 진보조차 이념까지 더하여 가짜가해자인 친일들의 갑질에 더 이상 국민이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 그러나 긴병에 효자 없다는 말처럼 71년의 긴 세월 동안 쇠뇌 되어온 반공프레임으로 보수와 진보로 국민의 피 값으로 누려온 정치와 경제와 언론과 사법세력들은 더 이상 죄를 지어서는 안 된다.

우리의 보수는 사전적 의미의 보수에 무엇 하나 맞는 것이 없는데 보수라 한다. 우리 모두는 죽는다. 거짓으로 대를 이어 누리고자 발버둥 치지만 후손들이 우리에 갇힌 돼지들처럼 풍족하게 살지는 모르지만 진정한 사람으로서의 행복은 없이 죽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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