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많은 변화 속에서 적응과 순응하며 살아간다.

더욱이 세계화로 일일문화권이 되어가면서 많은 것들의 발전으로 우리 삶의 변화는 당연하다. 세계화는 곧 다문화문화권으로 바뀔 것이지만 바로 적용될 수 없다는 것은 알 수 있다. 사회문화·경제·교육·생각차이와 환경 등등 많은 변수에 따라 받아들이는 사람과 아닌 사람과 둘 다가 아닌 사람들도 있게 된다.

더욱이 큰 문제는 잘사는 쪽으로 아무런 저항이나 생각 없이 따라가게 되는 것이 보통이라는 것이다. 서구문물을 먼저 접하고 오신 여성분들의 뜻이 많이 담겨있던 산아제한이 대표적인 한 예라고 말한다면 모르는 말이라고 할는지 모른다. 대부분 발전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었다는 변명조차 부끄러운 일이었음을 지금은 인구감소를 걱정하고 있는 것으로 깨닫고 반복하지 말아야 한다.

결국 이세상의 주인은 사람임을 증명 해주는 중국과 인도를 보면 답은 쉽게 알 수 있다. 결국 머리수만큼 경쟁력이라고 말한다면 요즘 틀렸다고 선 듯 자신 있게 말 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싶다.

과학의 발전은 곧 생활편의와 수명연장은 초·고령사회로 로봇이 대세처럼 말하지만 젊은 인력부족이 미래사회의 심각한 문제라 걱정하고 있다. 이런 와중에 선진국의 미혼모와 결혼 없이 태어나는 생명들과 독신생활과 남녀관계 풍속도까지 세계의 대세나 되는 것처럼 물들어 가고 있다. 더 아픈 것은 제대로 된 성교육도 책자도 매우 부족함에 세대 간 문화격차까지 정리해주는 곳이 없는 현실이다.

세계화라고 무작정 따라가면 무난하리라는 생각을 이제는 바꿔야 한다. 바꿀 수 있는 노력이 있을 때 우리는 복지국가도 선두도 될 수 있다.

우리의 문화는 항상 세계 속 변방에만 있어야 되는 줄 알았던 것을 한류를 말하는 것으로 깨닫게 했다. 세계정보화 속에서 우리나라에 살아보지도 않은 미래학자들이 2050년 미래 선두국가로 될 것이라는 예언이 지금의 정치와 언론들의 이념적 대립과 친일역사청산도 못하고서는 결코 이룰 수 없는 일이다.

역사 속에서 부정부패한 나라가 세계최고가 되는 일은 없다. 사법부가‘유전무죄 무전유죄’인 나라요 잘사는 사람이 세금을 적거나 기피하는 나라는 망하지 않는 나라가 없음을 깨달아야 한다.

미래학자들의 예언에는 세종대왕의‘한글’창제나 효 문화와 이순신장군과 일제침략에 맞서 결연히 생명과 재산을 아낌없이 바친 독립운동과 같은 선진들의 역사를 이어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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