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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은 꽃의 꿀을 따지만 꽃에게 상처를남기지 않습니다오히려 열매를 맺을수 있도록 꽃을도와 줍니다사람들도 남으로부터 자기가 필요한것을 취하고 상처를 남기지 않으면얼마나 좋을까요사람과사람 사이에도 꽃과벌 같은관계가이루어진다면 이세상엔 삶의 향기가가득할것 입니다
=담아온 글=
우리 사람들 보다 지극히 자연스럽게 상생해가는 자연의 벌과 꽃 뿐 아니라 모든 만물들이 이렇게 조합롭게 생존할 수 있게 하는 창조주되신 하나님을 경외할 수 밖에 없는....
그래서 조금이라도 자연의 이치 만큼만이라도 주님의 첫 계획하심 처럼 오늘도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하는 오늘입니다.
우리 사람들 보다 지극히 자연스럽게 상생해가는 자연의 벌과 꽃 뿐 아니라 모든 만물들이 이렇게 조합롭게 생존할 수 있게 하는 창조주되신 하나님을 경외할 수 밖에 없는....
그래서 조금이라도 자연의 이치 만큼만이라도 주님의 첫 계획하심 처럼 오늘도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하는 오늘입니다.